🎯 브랜드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브랜드 연구원 과정 및 브랜드 콘테스트(LG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60초 광고제 및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 [브랜드 콘테스트] ‘깡다구팀’의 팀원으로서 함께 결과물을 완성해 갔습니다.
💡 직접 한 제품의 브랜드 매니저가 되어 봤던 경험은 무척 난이도 있었지만 성장의 좋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압축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브랜드의 기획은 상품(제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소비자 입장에서의 ‘WHY’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러한 사고 과정을 체화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팀워크를 배웠던 활동이었습니다. 팀화이트 내부에서 여러 개의 활동을 병행하다 보니 맡은 부분에 대한 준비를 못하고 팀 회의에 참여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팀원들은 이러한 저를 배려해서 역할을 나누고 분배할 때 먼저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었고, 저는 어디까지 했는지, 어떤 부분에서 막혔는지, 어디부터는 해내기 어려울 것 같은지 등 저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공유했습니다. 또한 많이 참여하지 못한 주가 있었다면 그 다음 프로세스에서는 먼저 더 많은 역할을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 브랜드 아카데미 블로그 후기 (포스팅 하단 링크로 다음 포스팅들을 볼 수 있습니다)
🔗 LG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60초 광고제
🔗 LG 브랜드 캠페인 예선
🔗 LG 브랜드 캠페인 결선
🙌 [브랜드 연구원] 팀화이트에서는 훌륭한 브랜드의 조건으로 ‘Consistency’, ‘Convergence’, ‘Different’, ‘Discover’, ‘Leader’s will’, “Spirit’ 여섯 가지 개념을 꼽습니다. 팀을 이루어 각 역량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연구 및 조사하고 ‘저희만의 언어’로 바꿔 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저는 그 중 “Leader’s will” 파트의 팀원으로서 참여했고, 연구 내용을 다른 팀화이트 동아리원분들 앞에서 발표했습니다.
🔗 Leader’s will 발표 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