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단원으로서 강연을 들은 후 카드뉴스와 영상 등의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했습니다.
🙌 [카드뉴스] 방청객을 대상으로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고,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했어요.
💡기자단이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신규 방청객을 모집하고 방송 시청을 유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중요한 것은 녹화 예정이거나 송출을 앞둔 강연 내용을 흥미롭게 재구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저만의 방식으로 콘텐츠를 잘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습니다. 특히 방청객을 대상으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등에 대해 물어본 인터뷰 내용을 콘텐츠에 녹여 보려고 했습니다. 전지적 미래참여단 시점 콘텐츠는 ‘오고 가는 길이 너무 어렵다’는 피드백에서, 보이는 라디오 영상 콘텐츠는 ‘연사와의 소통 시간이 짧았다’는 피드백에서 탄생했습니다.
🔗 카드뉴스 (대표사진 첨부, 블로그에서 전체 확인 가능)


🔗 카드뉴스 (강연 내용 예고 콘텐츠)
https://instaembed.rhs6983.repl.co/A1/
🔗 카드뉴스 (전지적 미래참여단 시점 1탄)
https://instaembed.rhs6983.repl.co/A2/
🔗 카드뉴스 (전지적 미래참여단 시점 2탄)
https://instaembed.rhs6983.repl.co/A3/
🙌 [영상] 전반적인 기획에 참여하고, 촬영과 편집을 맡았어요.
💡10월 12일 22:00에 방송된 혜민스님의 강연 "외로움, 사회를 아프게 하다" 방청 후 자신이 느꼈던 외로움에 대한 사연을 모집하여 토크쇼 형식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 영상 콘텐츠